농식품부 산하 국내 최대의 할랄관련 전문기관 싱가포르 및 중동의 할랄 인증 > 할랄투데이 >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싱가포르 및 중동의 할랄 인증

 

싱가포르 및 중동의 할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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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인증센터 이석규 대표      


㈜해외인증센터는 싱가포르(MUIS) 할랄 인증기관의 한국 연락사무소로 3년 동안 약 100여 곳의 할랄인증을 컨설팅하였다. 싱가포르는 인증기관이 1곳 있으며 정부산하 공무원이 심사를 하고, 작년부터 사후관리 심사 시기는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했다. 싱가포르 할랄 인증은 4년 전과 비교해 보았을 때 600개에서, 현재는 6,000여 곳을 인증하였으며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싱가포르 외의 기타 국가는 MUIS 산하 WARESS에서 심사를 하고 있다. 할랄마크 사용도 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싱가포르 내 업체의 경우에는 MUIS 로고만을 사용하고, 싱가포르 외 국가들의 업체에서는 MUIS WARESS 마크 2가지를 함께 사용한다.

 

또한 ㈜해외인증센터는 ESMA 할랄 인증기관에 공식 등록된 한국연락사무소로, 8여 곳의 인증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 내에서는 ESMA 마크만을 허용한다는 법규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단속은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단속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현재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6개국은 ESMA에 등록된 인증기관만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1) 비용이 비싸고, 2) 심사가 ISO22000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까다롭고, 3) 대응이 빠르지 않아 답답하며, 4) ISO17025를 취득한 실험 기관에만 물이나 제품 등의 시험성적서를 의뢰해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고, 5) 원재료의 KMF 등 할랄인증서는 인정되지 않고, 인정된 인증기관의 할랄인증서 만을 허용하며, 6) 인증기관별로 주어진 코드가 다르므로 인증기관에서 심사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7) 영문 매뉴얼 절차서를 요구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이처럼 다른 인증기관과 준비사항들이 현격히 다르기 때문에, 중동시장을 공략하여 ESMA 인증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ESMA 인증을 받으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를 인정해주고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도 인정을 해준다는 이점이 있다. (, 인도네시아 제외)

 

할랄인증 준비에 각 국가별, 인증기관별로 심사 강도가 다르고 준비할 것이 각기 다르니 이를 염두에 두고 검토하여야 한다. 또한 사후관리 주기도 1년 또는 2년으로 각각 다르고, 비용도 각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면밀히 고려한 뒤에 어느 국가의 인증을 받아야 할지 결정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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