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산하 국내 최대의 할랄관련 전문기관 “싱가포르·카자흐스탄을 할랄시장 진출 ‘거점국가’로 > 할랄소식/동향 >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싱가포르·카자흐스탄을 할랄시장 진출 ‘거점국가’로

인월 0 185

“싱가포르·카자흐스탄을 할랄시장 진출 ‘거점국가’로”

2018 할랄화장품 세미나...할랄인구 2030년 22억명으로 증가 전망

 

야나미즈.JPG.png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해선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의 거점국가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오는 2021년 810억달러 규모로 시장 성장이 예측되고 있는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각국 전문가들의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17일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코리아 국제 할랄화장품 세미나’에서 싱가포르 헬스케어회사인 SheerSecret'의 공동 설립자인 야나미즈(Yanna MZ, 사진) 대표는 “싱가포르는 할랄인구가 1900만명으로 추산되는 말레이시아의 인접국이자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만큼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국가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은 약 9억3700만달러 규모로 매년 2.3% 성장하고 있으며 가장 큰 시장 분야인 스킨케어 시장은 3억4500만달러 규모다.

야나미즈 대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선 핵심지역과 중심부 온라인쇼핑 등의 3가지 채널별 공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시장은 높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률로 인해 상호 연결성이 높으며 화장품 구매에 적극적인 ‘밀레니얼’세대 공략을 위해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이들은 SNS에 능통해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하는 만큼 싱가포르 화장품시장 진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2016년 기준 수입 제품의 싱가포르 개인용품 및 화장품시장 점유율은 프랑스(6억6900만달러), 기타 유럽(프랑스제외, 3억5600만달러), 중국(3억3600만달러), 미국(3억4100만달러), 일본(1억4100만달러), 한국(6900만달러) 순으로 ‘K-POP’의 인기가 대단히 높음에도 화장품 진출이 미미한 수준인 만큼 지금이 시장 진출에 적기라는 게 야나미즈 대표의 설명이다.

(중략)

싱가포르는 13억 중국인구와 2100만명의 무슬림 인구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거점국가라는 게 야나미즈 대표의 설명이다.

야나미즈(Yanna MZ) 대표는 “K-BEAUTY의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를 거점국가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움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할랄인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요하네스.JPG.png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회사인 ‘라툴립코스메틱’(LATULIPE)의 요하네스(Yohanes S. Suladji, 사진) 메니저는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의 미래’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식품, 음료, 화장품 및 일반 의약품 생산 회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할랄 인증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중략)

2010년 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무슬림 인구는 세계 인구의 23.2%에 달하는 16억명으로 오는 2030년 22억명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2014년 12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식음료, 화장품 및 의약품의 할랄 인증 제품은 64.46%에 달하고 있다.

요하네스 메니저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할랄 인증은 일반적인 경쟁 업체와 제품을 차별화 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할랄 커뮤니티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만큼 할랄 인증을 통한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자흐스탄 할랄산업협회의 매럿 사라젠바에프(Marat Sarsenbayev) 회장은 ‘카자흐스탄의 할랄화장품시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무슬림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정 유기농 화장품으로 이 시장에 진출해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매럿 사라젠바에프 회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서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은 성장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할랄 인증이 우선순위 산업이 되고 있는 만큼 카자흐스탄을 할랄 화장품의 선도국가로 삼아 CIS 국가 등의 인접국 진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매럿 사라젠바에프 회장은 “할랄 인증이 무슬림국가에서의 경쟁력 제고와 CIS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인증 받은 제품은 경쟁 우위 확보를 통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뷰티누리, 2018-08-21, 기사전문 참조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056/cat/1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