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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화장품,“‘신남방정책’ 전략 실행에 기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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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화장품,“‘신남방정책’ 전략 실행에 기여할것”

시장규모 2021년 810억$ 성장 예상...이슬람 국가 적극 진출해야

 

노장서 박사.png


 

 

“정부의 신남방정책 전략 실행에 화장품이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사진>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코리아 국제할랄화장품세미나’에서 “화장품의 문화적 파급력이 할랄 인증을 통한 이슬람 국가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제언했다.

신남방정책은 미·중 의존적 경제·외교 관계의 다변화를 통한 경제협력 공간을 확대해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하자는 것이 골자다.

화장품이 문화적 속성을 가진 만큼  무슬림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회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중략)

 

글로벌 할랄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 560억 달러에서 2021년 810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미국(840억달러), 일본(800억달러), 중국(630억달러) 다음으로 큰 시장 규모다.

대(對) 이슬람 국가 화장품 주요 수출국은 2017년 기준 프랑스(22억1000만 달러), 독일(9억7800만달러), 미국(8억3700만달러), 아일랜드(8억달러)등으로 이슬람 국가에 대한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미미한 상황이다.

할랄 인증이 필요한 국가들론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이들 국가들의 대(對) 한국 교역규모는 각각 157억달러, 137억달러, 145억달러, 315억달러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국가에서의 한국 화장품 수입은 2013년 1232만 달러에서 2017년 4952만달러로 증가세에 있고 무슬림 인구도 4억42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할랄 인증을 통한 화장품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게 노 총장의 설명이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사무총장은 “할랄 인증을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맞물려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무슬림 소비자를 위해 그들이 원하는 사회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뷰티누리, 2018-08-21, 기사전문 참조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035/ca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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