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산하 국내 최대의 할랄관련 전문기관 할랄시장 공략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지원체계 개편 > 할랄소식/동향 >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할랄시장 공략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지원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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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시장 공략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지원체계 개편
 
무슬림 외 할랄식품 웰빙 음식취급…수요 꾸준히 증가 중
 
NISI20190313_0014986431_web.jpg▲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하니소피안 알리아스(Hanisofian Alias)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개발공사 부사장이 지난달 3월 13일 푸트라자야 총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말레이시아 할랄 산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
 
새로운 식품시작에 도전하기 위한 해외인증 등록지원을 담당하는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가 지연체계를 개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할랄(이슬람 율법상 먹을 수 있는 음식)·코셔(유대인이 율법상 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새로운 식품시장 진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인증지원 사업을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에서도 지원하도록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입국 요건에 부합하는 안전한 농식품 수출을 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수출 업체의 해외인증등록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aT외에 해외식품인증센터를 사업시행기관에 추가해 할랄 등 해외인증 관련 정보 제공·교육과 연계된 지원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도록 개편한다.

 

(중략)

 

금융 부분을 제외한 세계 할랄시장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동 등 이슬람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함께 2017년 2조 107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3조 70억 달러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중 할랄시장의 대부분인 61.8%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시장은 할랄식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웰빙식으로 인식돼 무슬림이 아닌 소비자들에게도 그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7년 1조 303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1조 863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인즉획득 지원과 수출정보 제공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던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에서 농식품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취득과 연장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지원된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를 통해 농식품 기업들이 보다 간편하게 신 시장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고, 인증과 관련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어 농식품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농식품부는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할랄식품 산업지원 중심에서 다양한 국제인증 지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출처: 투데이코리아, 2019-04-09, 기사전문 참조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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