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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제2 할랄 협력 사례 발굴…조선분야 등 지속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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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제2 할랄 협력 사례 발굴…조선분야 등 지속 협력" 

文대통령 "스마트 시티도 협력 강화…코타키나발루 모델 기대감"
마하티르 "말레이시아를 아랍 거점으로…교류 폭 넓힐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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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8.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할랄 산업 허브인 말레이시아와 서로 도움이 되는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서 "지난 3월 한·말레이시아 간 할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한·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콘퍼런스가 처음 개최되는 등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돼 기쁘다"며 이렇게 제안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마하티르 총리는 "한국 기업의 할랄 산업 진출 시 인증 확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디지털정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에 체결한 '디지털정부협력 MOU'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공공 분야 정보통신기술(ICT)전략 2020'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리가 이번 방한 중에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화학기업(페트로나스)이 발주한 해양플랜트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들었다"면서 에너지개발과 해양플랜트, 조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현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 중인 두 나라의 스마트시티 기본 구상 연구를 언급하며 협력의 상생 모델 도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하티르 총리는 "조선 분야와 스마트시티 모두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협력 지평이 더 확대됐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의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말레이시아는 아랍 국가로 갈 수 있는 교두보"라며 "한국이 아랍국가로의 진출을 원한다면 말레이시아를 거점 삼아 교류의 폭을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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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11.28. since1999@newsis.com

 

 

또 마하티르 총리는 한국의 딸기 맛을 높이 평가하며 "어떻게 해야 이렇게 맛있는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가. 한국에서 딸기 재배기술을 배워오면 가능한가"라고 물으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의 수소차 '넥쏘' 시운전을 언급하며 "한국에선 운전대가 따뜻해지는 기능이 있던데 고온의 말레이시아에서는 오히려 냉각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문 대통령은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말레이시아 개최를 축하한다"며 "성공적 개최가 되도록 한국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출처: 뉴시스, 2019-11-29, 가시전문 참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28_0000844865&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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